[] 제100회 YEHS 정기세미나(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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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술교류부 차장 최지원입니다.

 

2021320일 토요일, ZOOM을 이용하여 제100회 정기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73분의 회원분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출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미나 진행 순서입니다.

 

 

1. 정재훈 연사 (온코크로스)

 

<협동로봇,바이오 신약과 빅데이터>

 

2. 이지형 연사 (SK텔레콤)

 

<5G & Brave New World>

 

3. 김대운 연사 (명지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카메라,조형,색채의 기본적인 용어와 개념>

 

1. 정재훈 연사




정재훈 연사님의 협동로봇, 바이오 신약 개발과 빅데이터강의를 통해 업계와 연구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협동로봇의 개발에 참여하신 경험을 바탕으로 협동 로봇의 장점과 특징, 기존 산업 로봇과의 차이점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접 교시 프로그래밍은 상당히 획기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했고 어떤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스타트업 경험인 바이오 빅데이터를 통한 신약 개발 파트는 빅데이터의 활용에 대한 견문을 넓혀 주었습니다. 빅데이터를 통해 프로틴의 구조를 예측하고, 특징 구조를 통해 유기화합물의 독성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빅데이터가 로보틱스와 바이오 산업 등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이지형 연사

 


이지형 연사님의 ‘5G Brave New World’ 강의는 5G가 가져오고 있는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5G는 단순히 유튜브 초고화질 영상을 막힘 없이 볼 수 있게 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위한 기반 기술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5G는 빠른 속도와 초저지연의 특징을 가지기에 로보틱스의 상호 연결, 모빌리티와 물류 시스템, 스마트 시티, 그리고 메타버스까지 사회 전반의 인프라를 재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강의의 제목인 Brave New World 멋진 신세계는 발전된 과학 기술이 인류를 통제하고 감시하는 헉슬리의 소설도 있지만, 셰익스피어가 세계의 피조물을 예찬하는 구절에도 있습니다. 강의의 제목을 통해 5G 통신 기술이 인류가 성장하고, 서로 나누고,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이중적으로 표현하신 연사님의 철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김대운 연사




김대운 연사님의 카메라를 이용한 조형의 원리강의를 통해 카메라의 구조와 기능 및 구도와 후보정 까지 사진에 대한 모든 것을 컴팩트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익숙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조리개 값, ISO, 셔터 스피드 등과 같은 용어에 대한 설명도 다양한 사진 자료를 예시로 개념을 잘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3분할법에서 피사체의 시선과 분할 점의 관계에 따라 안정감 또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에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연사님도 이야기 하셨지만, 직접 구도를 맞추어 같이 사진도 찍고 후보정도 같이 해보면서 세미나를 들었다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사진들을 통해서 개념을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사진의 기초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집중이 떨어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듣고 질문해 준 YEHS 회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바쁘신 와중에 귀한 시간을 내어 YEHS 100회 정기세미나 행사의 주인공으로 참여해주신 연사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세미나 역시 유익하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주제로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